‘미친금요일’ 불을 내뿜다
‘미친금요일’ 불을 내뿜다
  • 이호진 기자
  • 승인 2015.05.31 16:13
  • 댓글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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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 오후10시부터 춘천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 진행된 '미친금요일'에서 일본 마임이스트 오이카도 이치로 씨가 불을 뿜자 관객들이 환호하고 있다. 2015 춘천마임축제'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예술가들의 실험적인 공연이 펼쳐지는 이 밤샘 축제는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진행됐다. 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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